어제 지인들과 폴바셋 더클래식500에 가게 되었는데 저 리저브텀블러가 눈에 밝혀 오늘 남편이랑 가서 바로 사버렸다.ㅋㅋㅋㅋㅋㅋㅋ
무슨색을 살까 고민하다가 음료가 들어있는게 보이면 더 예쁠것 같아 선택한 흰색!
가벼워서 여행다닐때 쓰면 좋을 것 같아서 샀다.
사실 예뻐서 샀지만ㅋㅋㅋㅋㅋ
제주도 갈때 가져가야지!
빨대 꼽을 수 있는 구멍도 따로 있다.
가격도 4,900원이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.
이거 쓰다가 다음엔 다른색으로 사야지!
사실 텀블러는 금방 질리니까 리저브텀블러를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.
나는 차가운것만 담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따뜻한 음료도 가능하다고 해서 놀랐다!
대신 열이 전달될 수 있으니 슬리브를 끼워서 사용하라고 한다.
보온, 보냉 기능은 없지만 뭐 나는 한 번 써볼란다!
새로운 텀블러 사서 졸립긴 하지만 행복한 하루♡
'Dail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티스토리 다음 카카오애드핏 신청하기 (0) | 2020.01.02 |
---|---|
2020 공휴일 새해계획세우기 (0) | 2020.01.02 |
2020년부터 달라지는 최저시급 (0) | 2020.01.02 |
제주도 한 달 살기 6일차 일기 (1) | 2019.11.02 |
퇴사 후 느껴지는 감정들 (0) | 2019.10.30 |